웹개발_면접질문2

회사 정보 : Cloud Service Management

1. 공모전 뭐 했는지, 무엇을 느꼈는지

=>( 빅데이터 관련 공모전 이였음 면접관님이 나보다 빅데이터 잘 알고있었...)

=> 솔직하게 얘기함. 중요한 일을 맡아서 한 것도아니고 직무적으로 배운 것도 없다

=> 아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했나봐요?

=> 내가 아무 것도 못할 때 자책하는 것이아니라 배움의 자세를 지니는 경험을 했다

2. 전공 학과 뭐 배우는지

=> 컴퓨터정보통신이라서 프로그래밍 기본적인것, 운영체제, 네트워크, 전기 등 컴퓨터의 전체적인 것을 배웠다

3. 그럼 선배들은 취업을 어느쪽으로 했는지

=> 사실 막 생각나는 사람들이 다 웹쪽인 회사 다니는 사람들이라 웹쪽으로 취업하던지 석사,박사 과정 다닌다고 얘기했다

=> 웹으로 취업했다고요? 이런 반응

4. 학점이 안좋은 이유

=> 사람 만나는게 좋아서.

5. 전공이 재미있었나? 잘할 수 있는건데 안 해서 학점이 안좋은건지 못한 건지?

=> 잘할 수 있는데 안해서 안 좋은 것이다. 그 얘로 졸업 후 교육 받을 때 사람들의 대화에 낄 수 없었는데 나중에는 내가 먼저 제안 할 수 있었다

6. 어떤 제안을 했는가?

=> 데이터베이스 구조 제안했다

(어떤 사람은 String으로 컬럼을 만들자 했는데 프로젝트의 특성상 검색,삭제,수정이 용이해야 했으므로 String을 쪼개어서 테이블을 만들었다)

7. 학점 안 좋은 이유가 사람 만나는게 좋아서라는데 어떤 식으로 사람을 만났나?

=> 동아리 매니저를 하면서 오비전등 모든 행사에 참여해야했다. 그런 행사에 참여하면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들을 대하는 법을 배웠다

8. 온라인 교육이면 학교 수준일텐데 왜 받았나?

=> 복습차원에서

=> 학교에서 배운것은 이론, 간단한 실습 위주라서 기억에 잘 남지 않았다. 온라인 교육도 비슷한 수준이지만 계속 하다 보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서 꾸준히 듣고있다.

9. 만든 어플 볼 수 있는가?

=> ㅇㅇ apk까지 설치했는데 핸드폰을 안 가지고 왔다ㅜㅜ

=> (실제로 만든건지 알아보려고 물어봤던 것 아닐까? 나는 대기실에 핸드폰을 두고왔다. 자랑하고 싶었는데 아쉬움..)

10. (프로젝트 설명서 보면서 ) siwper로 만들었네요? 이걸로 움직이고 했나봐요?

=> ㅇㅇ swiper와 sortable을 이용해서 블럭을 원하는데로 정렬한다. 이렇게 많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서 충돌을 겪었다.

=> ㅇㅇ 좋아요 그런거. 그러면 front 쪽 맡아서 한건가요?

=> (자세히 물어볼줄 알았는데 질문 없었다)

11. 프로젝트 웹서버 tomcat만 사용했나?

=> (서버 대해서 제대로 알고있는지 물어보는 질문이지 않았을까? 나는 프로젝트 요약서에 tomcat만 써놨다.)

=> 웹서버로 apache, tomcat으로 사용했습니다

=> apache configration 가능한가?

=> 사실 배울때 혼자 한게 아니라 팀원들 도움을 받으면서 해서 혼자서는 모르겠다 구글링하면 할수있다

=> 그정도면 된다 우리도 구글링하면서 한다, configration이 뭔지는 알죠?

=> 네 ㅎㅎㅎㅎ

12. AWS deploy 하는 중이네요? 프로젝트 끝난거 아닌가요?

=> 팀원들과는 아직도 계속 연락을 한다.

=> 서버가 켜져있지 않으면 안되는 기능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AWS를 생각하게 되었다.

13. deploy 하면서 어려웠던것 

=> tomcat 설치하면서 java1.8을 깔아야하는데 java 1.7이 같이 깔리면서 물렸다... 이게 해결이 힘들다

=> 그래서 야근 많이하는거에요...

14. 어학성적 없나?

=> 000점 있다. 낮은 점수지만 번역기 사용하면서 도큐먼트 API 읽을 수 있다.

15. 프로그래밍 말고 다른 분야 생각해본적 있나?

=> 중학교때부터 컴퓨터를 생각했다. 이 것이 하고 싶었다.

=> 음 그렇군

16.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있나?

=> 아까 어학성적 얘기했는데 지금 공부중이다. 프로젝트할 때 바로 눈 앞에 있는 도큐먼트를 100%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답답해서 영어공부를 지금 하고있다. 다음에 뵐때는 당당히 점수얘기할 정도는 될 것이다.

=> 필요에 의해서 공부하는 것 좋은 자세에요.

17. 기타 얘기들

1) 야근 많은 거 알고있나?

=> 이쪽 직무는 원래 많은거 아닌가?

=> 아니다. 자기가 못해서 야근을 하게 되는 것이다.

=> 성차별적인 발언이 아니라 여자분이면 퇴근을 일찍시켜드려야 될거같아서 걸린다.

2) 개발 운영 어느쪽인가?

=> 지금 개발 시즌이다 그래서 야근이 많을 것이다

3) 신입 교육 하나?

=> 따로 교육은 안한다. 본인이 필요를 느끼면 배려해줄 수 있다. 신입이라도 대화가 통하는 정도는 되야하지 않겠나? 본인은 대화가 되는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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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에는 나 스스로 아는게 없어서 면접이 잡히면 너무 긴장됬는데

이제는 내 자소서, 내 프로젝트에서 질문 나올 것을 알기 때문에 그리고 자소설이 아니라 정말 내가 한 것이기때문에!

면접 자체가 너무 재밌다!

내가 한 것 자랑도하고 면접보면서 그거보단 저게 나을텐데 이런 얘기도 듣고 현직에 계시는 분들과 수다 떠는 느낌!?

꿈에 하나씩 다가가는거 같아서 몹시 기쁨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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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면접 통과

자신감 있어 보여서 마음에 드셨다고 했다.

하지만 면접관이 다른 사람이였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다.

ㅎㅎ.. 저처럼 이런식으로 면접보지 마세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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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aas, Saas,Paas

http://www.betanews.net/article/624320

 IT는 지금 각자프로세스가 다르다. 이것을 퍼블릭 클라우드를 통해 규격화, 표준화시켜서 효율을 올리자는 것이다.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가 결합되는 미래에 적응하기 위해 발전된 클라우드 시스템을 공급하려는 이 회사의 행보를 주목해보자.

http://www.betanews.net/article/629326?rccode=lvRc

중국 게임 업체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게임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잘 이해하고 있고,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요구사항이 많아, 단순히 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기존 IDC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에 대해서 많은 요청사항들이 있다"

http://www.zdnet.co.kr/news/news_view.asp?artice_id=20160518075709

컨설팅방법론과 마이그레이션 PoC, 매니지드 플랫폼을 통합해 시장을 공략

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시장은 2016-2021년 연평균 성장률(CAGR) 16.6%로 성장하여 시장 규모는 2016년 355억 4,000만 달러에서 2021년까지 767억 3,000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입니다. 시장 성장은 중소기업의 매니지드 서비스 도입 확대, 기업의 모바일 디바이스 및 빅데이터 분석 동향 확대에 의해서 추진되고 있습니다.

http://www.slideshare.net/awskorea/aws-aws-cloud-track-2-advanced-568137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