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 Agile Conference https://agilekorea.kr/
[Lean Coffee]
- Design&UX Session 참여
- 디자이너와의 협업, 디자인팀의 스크럼 구성
=> case1) 디자인 프로젝트, 개발 프로젝트 나눠져서 서로 비난하다가 파기됨, 디자인 나올때까지 기다릴 수 없으니 개발먼저해라 했더니 달라, 디자이랑 개발 같이가려니 디자인안됬는데 어떻게 개발해
=> case2) ux 포함 한팀으로 했다가, ux 분리했다가한다. 개인적으로는 포함 한팀으로했다가 문제가 생길쯤에 UX 분리했다가 다시 합쳤다가 반복한다.
스크럼팀에 포함되어있을때는 ux 입장에서 너무 silo해짐, 같은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시야를 넓힐 기회가 적어짐
=> case3) 가구 회사, 기획팀 별도로 있음, 가구1나의 프로젝트 밑에 디자인,개발팀, 알아서 디자인하고 최상위에서 look&feel을 맞춰주는 이사님이 있음
=> 느낀점 / 구성이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유연해야할 것 같다. 그래도 우리회사가 잘 가고 있는 것 같다.
=> 다른 회사도 디자인팀이 따로 구성되어있고 스크럼에 디자이너가 간다고한다, 자리배치를 가까이에해서 소통을 많이하는게 도움이되었다고 한다.
[key note]
페라리 cio, 듀카티 cio&cto
Play Agile like an Adult - A story of mistakes from formulas1
Insta : PierG
- 학습경험및태도가 2가지로 나뉘어짐
- 수직적 - 심도있는 학습을 하게됨, 해당 분야에 대해서만 공부함, 다른 분야에 무관심함,
- 수평적 - 프로세스, 관리에 더 흥미를가지고 활동적이고 관계지향적임
- 좋은 design thinker가 되기 위해서는 T 모양의 성향을 가져야함,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다분야에 대한 공감능력과 호기심
- Depth of Expertise / Empathy + Curiosity
- 수직성향만을 가지고있는 것은 충분하지 않음 - 역할 분열, 분할
- 수평성향은 sns를 통해서 더 확장 가능해짐, 동료뿐만아니라 다른 나라까지도 우리의 네트워크에 끌여들일 수 있음
Digital transtorm…? - 애자일..!?
회고적인 일관성 ( retrospective coherence) - 모든 것이 끝났을 때 회고하는것, 내가 믿고서 끝까지 밀고나갔을때 나중에 되돌아보면 내가 한방향으로 왔구나 알 수 있는것..?
애자일 선언 - manifesto for agile software development
애자일하지만 페라리입장에서 실패는 없었어 ㅋ, 2주에 한번씩 계속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해야했음, 그래서 개발자들 집에 안가고, 밤새고 막 그랬음
(우리랑 똑같당 ㅎ)
What happens in between?
Conceptual design(simulation)-> Design(CAD)->Manufacturing->Testing->Race
다음 레이스를 위해서 차량 준비, 어떤 팀은 다음 시즌의 차량을 준비
서로 다른 접근법이 필요함 / 애자일이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
다음 레이스를 준비할때는 굉장히 빠르게 개발해야함, 다음 시즌은 상대적으로 좀더 빠르게
둘 사이를 연결하는 사람이있음, 처음에는 다음 시즌을 예상할 수 없지만 다여섯번 후에는 다음 시즌에 대해 좀 더 예측을 할 수 있게됨,
두 활동 사이에서 자원을 어떻게 배분할지 판단해야해
모든 팀에는 스토리가 필요하다. ( every team need a story more than a scrum master) - 내가 팀으로 함께할 것, 그 팀의 목적과 왜 하는지 내가하는일이 연결되어야함
애자일의 그림은 정해진게 아니기때문에 데일리 미팅을 못하고, 백로그를 작성 잘 하지 않았다고 실패한 애자일이아니다.
Martin Luther King said “I have a dream” and not “I have a plan”
우리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가 중요하다!!!!!
이런 절차를따라야하는게 아니다, 이런 코드를 짜야한다라고 누가 정해준게 아니라 자기가 주도해서 했다.
관리에서 애자일은 절차나 관리방식에 대해서 얘기하는게 아니라 팀의 에너지에 대해서 얘기해야한다.
As a manager I do have a responsibility into the energy level of the team
각자의 동기부여로 일을 할 수 있게 하는것
Values first and then make what’s necessary
- 툴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ㅋ?
- 툴에 마냥 의지하지말고 구체적으로 원하는게 뭔지 알아야해, 툴이 있으면 커뮤니케이션이 잘될거야!! 이렇게 생각하면 안됨 ㅋㅋ
드라이버드를 두고 외부와 내부의 커낵션, 내가 할 수 있으면 내가 하고 아니면 내부 인력간의 커뮤니케이션, 매일매일바뀜 (driver = non code ownership)
신규직원들의 경우 아무것도 몰라도 2주동안 강제로 드라이버 시킴 - 내가 무슨일을 해야하는지, 내부인력관의 커뮤니케이션, 프로세스 등을 강제로 익힐 수 밖에없었다
(은혜 - 좋은거같다, are manager 처럼 스크럼 매니저 만드는것도 좋을 것 같다)
Adapt according to the Feedback Loop (when do you want to know you have a problem?)
문제가 있다는걸 언제 알고싶음?
- 다음 레이스를 준비하는 팀은 피드백을 빠르게 받아야함,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팀은 매일 stand meeting을 할 필요 없음
Learn how to make money with it
Emergent design - db 설계하다가 떠오르는걸 반영?
DevOps -> DevDB 로 변경될거..?
Everyone is a marketing and sales person -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개발자가 생각에 간극이 생김, 대기업에서는 사용자와 개발자 사이에 사람들이 하나식 추가됨,
being efficient in running the business / 비즈니스의 효율성 50%
Giving more agile it / 비용을 줄이지만 속또 올려줘
Help the company to transform
고전적인 애자일방식을 은행에 적용하지는 않음, 실제 사업에 애자일을 적용해보면서 조금씩 규모를 늘림, 애자일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는 없기때문
Q&A
임베디드소프트웨어에서 금융업으로 업을 완전히 변했는데 어떻게 가능했는지?
-> T자형의 사람이라서, 다른 분야에도 충분히 연결될 수 있기때문,
배포주기가 짧은데 다른 분야와 어떻게 소통을 잘했는지?
-> 실패가 굉장히 많음,
실패한 케이스, 어떻게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
-> 처음엔 애자일이 모두 해법일거고 모두가 애자일하고싶을거라 생각했음, 어떤 사람이 팀을 떠나도 팀 전체가 강해지기 위해서는 보내야됨..!?!?! 애자일이 모든 곳에 잘 맞는게 아니라 애자일을하기위한 팀이 구성되어잇ㅁ어야해
-> 애자일에 대한 경험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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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ㄴㅏ만 찌질한거 같은 이유]
같이 일하기 힘든 연구자를 끌고가야하는 pm 입장
product = pm
User = 디자이너
implementation = 개발자
AI 프로젝트에서 연구자를 추가함
- 몸값이 비싸서 여기 아니더라도 갈곳이 많음, 자기 개인 연구
Servant leadership / tyrant
칸반
- 일의 단위가 너무 큼
- 풀리지 않은 문제는 모든 이슈
- 풀리지 않은 문제는 모든게 낫 이슈
스크럼
- 타이트한 타인의 관리보다는 본인과의 싸움이 중요함
- 협업보다는 숙제 검사에 익숙
- 커뮤니케이션보다 숫자
Whole team - team balance
Sota?
연구자에게 UX를 어떻게 측정하나요
- ux를 어떻게 이해 시킬지 고민하지 말 것
- SISUQ, efficiency rate 등의 지표등을 활용, mos 같은 측정 방법을 가지고 이야기 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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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정지향적 조직에서 애자일 적용]
야크털깍기현상 : 목표를 잘못 이해한 개인의 실수, 조직의 시스템이나 노하우 부실도 원인, 협업등으로 완화가능
조금씩, 작게 변화 누적시켜서 변화 해야해
책추천 : 메이크타임, 구글 벤처스의 혁신적 시간관리법
협업을 위한 툴 소개,
진척률의 기대치와 예측치 - Gantt chart(간트)
CI - Hudson -> Jenkins -> jira랑 연결잘되는 bamboo로 이동
==> out of memory // Jenkins 문제 ㅋㅋㅋㅋㅋ
가진도구가 망치뿐이라면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일 것이다.
Agile 개발 프로세스 : 라면 끓이는 기계와 비슷하지 않을까
Best practice & anti pattern
모두에게 맞는 프로세스는 있을 수 없음
Jira query lang 권장(필터)
Jira worklog
그때 맞은게 지금도 맞는가? = yoda식 도치 화법 (afraid, are you )
조직이 일을 더 잘하기 위해 하는 일도 제대로 평가 받을 필요가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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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ans on]
Waterfall
개발 프로세스가 이미 확립된 분야, 전단계에서 확정된 내용이 다음단계에서 변경되지 않거나 허용되지 않는 경우
Agile(반복 점진적) - 불확실성이 높을 때 적용
요구분석,설계,개발,테스트,출시 가 반복점진적으로
스크럼 보드 - 백로그 및 스프린트를 관리할 수 있음,
waterfall을 구현하기 위해서 Structure 플러그인 사용
- 기존 프로젝트 관리방식인 wbs(ms project) 형태로 jira 데이터를 관리
- 계층 구조로 이슈를 관리할 수 있음
Jira free tier 생김 ㅋㅋ
개발팀은 워터폴, 마케팅팀은 애자일이라고 가정했을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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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OKR]
- HR이 왜 애자일을 공부해야할까?
- hr은 보수적인 경향이 있음
-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구성을 위해 금융권에서도 애자일 적용하려고해
- 근데 애자일도 느리데 ㅋㅋㅋ 그래서 디지털금융을 독립조직으로 ㅋㅋㅋ
- 애자일 가치와 기업 문화가 충돌한다. 애자일 방법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다.
- 애자일 조직 문화의 특징
- 권한위임(empowerment) - 빠른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없음
- 가치 중심
- 회고/개선
=> 철저한 계획 중심에서 적응하고 학습하는 조직으로의 변화 - 목표와 핵심결과의 약자 / 조직 전체가 동일한 사안에 관심을 집중하도록 만들어주는 경영 도구
- ORK
- Plan
- Company okr - team okr- individual okr
- Do
- 1 on 1 meeting
- See
- Okr review
- 보통 분기의 마지막 달에 planing과 review가 진행됨
- objectvies - what 무엇을 할 것인가, 목표, 이상, 주로 3-5개
- key results = how 어떻게 할 것인가, 구체적인 숫자가 있어야함
- okr 의 핵심은 뭘까(특징)
- 우선순위 / 동기부여
사장이 먼 시야를 보는게 맞을 수도, 실무자의 입장에서 바로바로 보이는게 맞을 수도 - 최고의 팀은 하양식 목표 설정과 상향식 목표 설정 사이의 창조적 긴장 위에 존재한다.
- 앞으로의 방향은 위로부터, 전체적인 시야로부터 도출되어야 하지만,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뤄나갈지는 팀이 스스로 찾아야한다.
그 목표를 조절하기 위해서 1 ON 1 이 중요하다. - 도전적인 Stretch(도전적인)
- 일반적인게 0.7, okr의 1은 와우 싶은거
okr은 정성적인 평가와 정량적인 평가가 조합됨, 달성률(정성적)만 가지고 평가를하면 다음에는 목표를 낮게 잡게됨 - okr의 달성률은 평가와 연관 없지만 OKR이 진행되는 과정은 평가에 속한다.
- 리뷰/피드백
- 분기별로 진행
- 성공적으로 성취한 OKRdms 무엇이며 가장 큰 성공 요인은 무엇인가?
- 성취하지 못한 OKR은 무엇인가? 관련한 가장 큰 장애물은?
- 이번분기에서 배운 점과, 다음 번 OKR에 반영할 것은 무엇인가요?
- 더 나은 결과를 위해서 저희팀이 어떤 지원을 해드리면 좋을까요
- okr은 전사적으로 공유가 되어야함, ceo의 목표를 전사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가?
q&a
- 중간관리자의 교육 - 일상 의사결정 과정에 계속 참여시켜서 동일한 목표를 가지게 하고 평가 보상 위원회를 구성하여 좋은 평가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함, 공동의사결정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함
- 도전적인 목표의 수준은 누가 판단? - 개인이!
- 비공개(m&a)같은 경우는? - 비공개처리함, okr 공유하지 않음
- 실제 적용해보니 직원들의 반응은? - 공정성(분배적, 절차적) - 이사쪽에서 공정하다고해도 직원은 공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함, 많이 받는 사람이 만족하지, 그래도 이런 사람이 평가 잘 받아 라고 메세지를 직원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. 리더들의 만족도는 높아짐, 일반 사원은 호불호갈림
은혜 느낌 - 피드백이 굉장히 중요한거 같은데 팀원이 많으면 힘들지 않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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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뜻이람 ㅋ
code of conduct
Embrace change
How to measure product value
Docs : distributed version control system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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